크로스 플랫폼으론 한계가 있다는 것. 옛날엔 이게 네이티브 개발자들의 텃세쯤으로 생각했는데, 일을 하면 할수록 네이티브 개발이 필요해진다. 이건 플러터든 리액트 네이티브든 코도바든 마찬가지.
회사는 크로스 플랫폼이 뭘 못 하는지는 관심이 없거든. 기획팀에서 “우리 이번에 다이나믹 아일랜드에 이런걸 할 계획입니다!”라고 한다면, “우린 플러터로 개발해서 그런거 못하는데요?” 할 순 없다. 어떻게든 해야 하지.
잘 찾아보면 플러그인이 있긴 해. 하지만 네이티브 개발을 안 할 순 없다. 그 플러그인이라는게 네이티브 코드와 크로스 플랫폼 코드를 연결하는 브릿지 수준인게 대부분이거든.
결국 크로스 플랫폼 개발을 한다는 건, 기본적으론 크로스 플랫폼 코드를 작성 하되 필요하다면 네이티브 코드도 작성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플러터만, 리액트 네이티브만 해선 회사가 바라는 ‘중급 이상’의 앱을 만들긴 어렵다
물론 개인적으로 인디 앱을 만든다면 크로스 플랫폼 하나만 해도 괜찮겠지. 본인이 타협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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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왜 당연한걸 길게 말해 ㅇㅅㅇ
크로스플랫폼은 안망함. 개발비용+유비보수비용에서 그냥 네이티브는 상대가 안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