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와서 진짜 잘못한거 없는거 같은데
그리고 딱히 나한테 티나게(?) 일부러 갈구는 선임도 없고
나 예의바르게 한다고 우리엄마한테도 안하는데
밥먹을땐 밥먹을때마다 맛있게드십쇼 하고
근무 교대하면 수고하셨습니다 이런멘트 신경써서 해주고
일을 빼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태생이 좀 까불거리는게 있기야 하다만
그게 나한테 니 처세 잘하라는 말을 맞선임새끼한테 들을만큼이였나는 의심스럽거든.
이 맞선임이란 시발새끼가 나랑 기싸움을 쳐하려고 하지만 지금 참고 다 져주는 중인데
니 처세를 신경쓰란만큼의 말을 들을정도인가 심히 의심스럽다


근데 초중고대학교 어디서나 소외되었고
군대와서도 무리중심에서 벗어나 소외되는 느낌이 들고
맞선임은 나랑 기싸움하는 티를 대놓고 내는거면

뭐 내가 잘한다고 했어도 내 문제겠지 뭐
그래도 난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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