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32692&page=4&bbs=
2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32782&page=38&bbs=
3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33826&page=5&bbs=
4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33971&page=5&bbs=
5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rogramming&no=234088&page=356&bbs=
소켓에 관한 고민이 풀려서일까
서버쪽 테이블만 어느정도 만들고 php만 좀 짜면된다는 생각에
집에와서부터 신나게 코딩을 했던것 같애
기존에 다 까먹고있던 php쿼리좀 다시 뒤적뒤적 거리느라 고생좀 했지..
몇몇 오류를 수정하고 테스트해보니 잘되더라구… 너무 기분좋았지..
그냥 지금 당장 앱스토어에 올리고 싶었어..(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임.. )
이제 남은건 뭘까……… 디자인보완과 끝없는 베타테스트를 통한 밸런스 조절 정도였어..
정말 이때 힘들었던건 남은 문제점을 잡는것보다
우리가 추가하고 싶었던 기능들을 속시원하게 떨쳐버리는 일이였어..
몬스터레이드 이벤트라던지.. 우편기능.. 경매장기능..등등등등등…
거의 모든 기능이 기존에 했던 Wow라던지 Aion같이 잘나가는 mmorpg에서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즐겼던 기능들이지…ㅋㅋ 솔직히 금방 만들 줄 알았는데 막상 구현하려니까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한번 게임업계에 종사하시는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__)
개발은 이제 끝이났어..
남은건 Apple의 어플검수..
냉정한 유저들의 평가와
그다지 전문적이지는 못한 마케팅..
살짝 짜증나는 게등위 심사..
뭐…이정도??
AppStore에 만든 어플을 올리면 Apple담장직원들이 랜덤하게 설정이되서
내가 올린 어플에 관한 심사를 하게돼.
원래는 파일자체 오류부터 빌드를 하면서 검사를 하는데
워낙에 AppStore에 사람들이 어플을 많이 올리다 보니까
지금은 파일오류는 프로그램을 통해 먼저 검사를해서 확실하게 실행되는것만 등록이 가능하도록
바뀌었어..
그리고나서 올라간 어플에 관해서 담당직원이 이것저것 모든 테스트를 다해봐..
성인컨텐츠가 있지는 않은지.. 버그가 있지는 않은지.. 메뉴는 만들어놨는데 실행이 안되는
메뉴버튼은 아닌지.. 무언가 문제가 될만한 사회적인 부분들을 심어놓지는 않았는지..
아무튼 엄청나게 자세하게 본다고 생각하면 될꺼야..
살짝 x같은 부분도 없지않아 있는건
담당직원이 누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좀 널널하게 하는 사람도 있고 좀 빡씨게 하는사람도
있어… 한마디로 엄청난 형평성이 존재하지는 않아.. 운에 맡겨야지..
잠깐 여담을 하나 해보자면 내가 1편에 방구어플 얘기를 했었을 꺼야..
그때 컨셉이 방구이다 보니까 내가 버튼을 사람 엉덩이로 했거든..
근데 이게 리젝( Apple에서 뺀찌놓음 )을 당한거야..
괜찮아 이해해..ㅋㅋ 그리고나서 생각한게 엉덩이를 포기할 수 없음에 복숭아로 버튼을 바꿨어.
근데 또 리젝이 된거야.. 빡쳐서 담당자한테 서툰영어로 메일을 보냈지.
\'이건 복숭아다.. 너희가 생각하는 엉덩이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 너희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그날 점심먹는데 Apple에서 근무하는 한국 직원한테 국제전화가 왔어..
\' 개발자님.. 저희가 이해못하는건아닌데 엉덩이 비슷하게 보여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자제를 부탁드립니다…등등등 \'
알았다고했지.. 한번 더 감탄한건 Apple의 능력이였지.. 나같은 개발자가 진짜 엄청나게 많을텐데
이렇게까지 하나하나 신경을 쓴다는게……. 참 쉽지가 않은건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PocketBullhat은 한번의 리젝을 거치고 무사히 업로드가 됐어..
남은건 반응이였지……… 긴 여정이 끝이나는거 같았어..
but………… 얼핏 놓친 실수로 인해서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에서 메모리 누수로 뻗는
거지같은 상황이 발생했어.. 리뷰에 올라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하고 다시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이제는 정말 레알 긴여정이 끝이났어….
App올린지 한달이 다되가는거 같애..
젤 중요한건 수입인데.. 수입은 뭐 그럭저럭?? 처음에 대박의 꿈을 꾸면서 달렸던걸 생각하면 맥빠지는 정도지 ㅋㅋ
한달정도 휴식하고 나와 형은 다시 같은 회사에 다니고있어...
뭔가 대박을 기대하고 회사까지 그만두면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것에 대한 결말로
생각하면 밖에서 보기엔 참으로 비참하지 ㅋㅋ
자위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근데 이상한건 전혀 열받거나 하는게 없어...( 솔직히 좀 속상한건 있지 )
지금 난 경력에 비해서 괜찮은 포폴(?)아니 그냥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해..
덕분에 세미나도 가끔씩 뛰고 있고.. 강의도 하고..
무엇보다 좋은건 이제 게임만드는데 두려움이 크게 없어졌어..
아마 앱스토어에 게임이 꼭 아니더라도 어플을 만들어 등록해서
잘되는 사람보다는 나처럼 생각한만큼의 수익을 못거두는 사람이 더 많은건
확실해..
하지만 내 생각에는 아직도 완전 포화상태는 아니라고 봐..
사람이란게 어쩔 수 없는거지만
대박까진 아니더라도 중박, 소박을 보고
모바일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횽들은 어느정도 용기를 갖고
꼭 iOS가 아니더라도 짬짬이 공부해서 하나쯤 만들어보면 엄청나게 도움이 될거같애
읽어준 횽들 고마워~ 나중에 어플로 사고치면 피자한판 쏠게 ㅋㅋ 건승들해~
이런게 힛갤감아닌가
억 이분 AS 강의 올려주시던 분 같은데ㅎ 아이폰으로 넘어가셨네영.ㅋㅋ
저도 iOS짬짬히 보고있는데 멋지네영...
올ㅋ 정독했음
우왕ㅋ 힛갤 ㄱㄱ
내가 유저추천갤에 올리고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운받음ㅋㅋㅋㅋ 잘 보고 감니다
헐ㅋ 짱이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