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비전공 29인데 개발에 관심이 많아서 해보려 합니다

우선 고민이 42서울과 대학인데

42서울은 올 6월 라피신 신청할 거고 대학은 수능 준비해서 지방국립대 컴공 생각 중인데 둘 중에 고민 중입니다.. 수능 전형은 마이스터고 특별전형으로 생각해서 크게 어렵지 않을 거 같습니다

마음은 42서울가서 라피신 통과하면 거기서 cs지식 익히고 프로그래밍에 대해 2년 정도 공부하고 스타트업이나 제 사업 아이템으로 앱개발이 하고 싶은데 부모님이나 주변사람 그리고 갤에서도 학력도 중요하다는 평이 많아서 심각하게 고민됩니다 대학 졸업하고 나이가 34이라 걱정이 많습니다

우선 제가 원하는 방향은 말했듯 배민 시스템과 비슷한 앱을 개발 후 런칭해서 어느정도 가입자를 확보하면 배민 시스템 오마주해서 결제 서비스 평점서비스 다 넣어서 키워볼 생각입니다 물론 제가 준비할 때는 늦어서 시장에 먼저 나왔을 수도 있지만 상관 없습니다 아직 블루오션이라 생각해서 분명 다른 사업아이템이 아직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근데 사업이 망했을 때가 걱정입니다 그 뒤에는 일반적으로 취업해서 먹고 살아야하는데 장애가 많을지 궁금합니다

부디 제발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변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제 신념대로 가고 싶은데 대다수가 대학을 가는 게 좋다하니까 저도 제가 옳은 것인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현직 그리고 업계에 대해 잘 아시는 갤주분들의 의견 간곡히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