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진짜 이유를 모르겠음 ㅇㅅㅇ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을까...
어릴때야 장난이 너무 심했다 치고
나이쳐먹고 아직도 진중한 사람은 아니지만
아무한테나 시비쳐걸고 그런짓은 안하는데
성격이 꼬였나..?
사람이 좀 가벼운데 그걸로 어릴때 혼나서
그게 좀 억눌리긴 했는데 조화롭게 억눌리질 못해서
대체적으로 크면서 참는방법이나 고쳐지긴 했지만
중간중간 툭툭 장난같은(?) 뭐가 튀어나오긴 하는데
사람이 쉽게 다른사람한테 말을 걸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예의가 너무 바르거나 싹싹하지도 않고
씨발 막 뭐라고 욕하긴 애매한데 그렇다고 내 맘대로 잘 따라주지도 않는
그런사람인가 내가 ㅇㅅㅇ
난 근데 진짜 모르겠다
이등병인데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
걍 어느 집단을 가던 소외되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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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맞는 사람하고만 만나기에도 짧은 인생인데.. 걍 편하게 살어 니가 뭐 잘못해서 소외 받는 게 아닐 가능성도 있으니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