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살고싶은 인생은...
이 지긋지긋한 인생 술로 떼우다
마땅히 갈때가 되는날.
그날 가는거야.

영원한 무(無)로 가는거지.



근데 그게 사회적 합의에 어긋나는거기도 하고
그런 나를 보려고 엄마가 나 키운것도 아닐테고
뭐 그러다 보니깐 인생을 못놓겠네.


아  이등병생활 넘 힘들다 진쨔...
520일 어케버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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