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오후...
황금빛 햇빛이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한다....
안간힘을 쓰며 앞을 대나보지만 검은색과 흰색밖에 보이지 않다...
결국 세상은 검게 변하고만다.
월요일 아침 0(2)AM 0000 1000(2)시
씨0발... 벌써 8시야? 아...
새벽까지 손교수가 내준 과제 때문에 개고생하다 늦게 잤는데...
벌써.... 아....
머리가 무겁다... 눈은 충열되서 뜨겁다.. 다리는 저린다....
머리는 0으로 초기화 됐고 과제는 overflow 몸은 high impedance....
그래도 눈을 뜬다... 9시 수업 이교수는 5분만 늦어도 결석체크 해버리거든...
헐레벌떡 씻는다... 머리는 제대로 감지도 못하고 세수하고 이만 닦고...
500page나 되는 전공서적 4권을 등에 메고... 내 파트너 노트북을 옆에 끼고...
어제 새벽까지 한 과제를 마무리 못한 상황이여서... 학교 가는 내내 과제 생각이다.
아니...
과제를 생각하는건지 그냥 멍하니 있는건지 조차 구별이 안됀다...
그냥 \"과제\"라는 단어만 생각하고 짜증이 밀려온다..
내 소개를 간단히 하지...
난 23살 컴공 2학년. 연애경험 無. 섹2스경험 有, 서울 소재 공대생.
연애 경험이 없는데 어떻게 섹2스 해봤냐고?...
군대가서 8만원 주고 아줌마한테 동정 땟다 ㅅㅂ...
컴공에 지원한 이유 : 해킹에 관심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해서 메크로, 해킹같은 툴과 기술을 만들고 배우는게 목표였다.
그런데 현실은 해킹, 메크로는 커녕 ... high level lang이란걸 배워서 coding만 해댄다...
이건 내가 원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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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2발 미안
아랫 놈 니 글 잘쓰는거구나...
미안 안 깝칠게..ㅠ.ㅠ...
나도 걍 웃기게 써볼까 진지하게 쓰고싶었는데
병신은 아무나 하는줄아냐? 나정도는 되야 병신계의 슈퍼스타라고 나댈수 있음 ^^
욕만쓰면 다 멋잇는줄아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