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소스 = 상업화 불가
의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날이 되었구먼...
일단 이 모든 것의 최초의 원인인 리누스 토발즈가 돈을 그냥 직장생활로 벌면서 Linux kernel을 취미로 개발하고 있고,
파이어폭스도 비영리 모질라 재단에서 만드는 거잖아...
\"나 웹 브라우저 회사 만들거야! 시밤!\" 이래봤자 투자해 주는 벤처 캐피탈이 있을리가 만무함
오픈소스는 business의 반대의 개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음
의 원칙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날이 되었구먼...
일단 이 모든 것의 최초의 원인인 리누스 토발즈가 돈을 그냥 직장생활로 벌면서 Linux kernel을 취미로 개발하고 있고,
파이어폭스도 비영리 모질라 재단에서 만드는 거잖아...
\"나 웹 브라우저 회사 만들거야! 시밤!\" 이래봤자 투자해 주는 벤처 캐피탈이 있을리가 만무함
오픈소스는 business의 반대의 개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음
화이팅
돈벌려고 창업하는거 아님?;
ㄴ 맞는 말인데, 돈 벌기 위한 아이템으로 리눅스 배포판을 선택한 게 오류였다는 거임. 리눅스 커널, 파이어폭스를 비롯해서, 오픈소스는 원래 돈 하고 상관이 없음
돈 벌려면 영화제작이나 자동차 사업을 해야지 리눅스 배포판 회사를 만들려고 하면 안 되는 거였음
돈 벌려면 2가지가 있음. 자산축척, 대중유도. 이 2개가 핵심이지 기술은 차별화의 수단일뿐 필수요소는 못됨. 근데 차별화가 대중유도의 주축이니. 기술도 간접적으로 영향이 있긴하나 돈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자산축척계열은 대중유도의 정반대 성향으로 탑다운 방식임. 선택의 문제. 확실한 선택이 있다면 리스크를 감수하고 빚을내서 투자하는게 자산축척계열임. 자산축척계열은 예측과 판단이 주를 이루고, 대중유도계열은 소통과 피드백이 주를 이룸. 물론 자산축척계열도 소통과 피드백이 있고 대중유도계열도 예측과 판단이 있긴하지만 그 농도의 차이가 있음.
영화제작같은 것은 얼핏보면 대중들이 좋아할 만한 것을 단숨에 떠올려서 예측하는 것으로 착각 할 수 있으나. 대중들을 잘 살피고 두루 시야를 넓히면 대중들과의 소통과 피드백에 영화의 소재가 떠오르는 경향이 더 강함.
자동차 사업은 신기술특허나 차체디자인 쪽이라면 대중유도 쪽에 가깝고, 브로커라면 감가자산을 통한 축척계열이라고 보는게 옳음.
주식시장은 굉장히 흥미로운 시장인데 거래량이 많을 경우엔 대중유도의 경향이 일어나고 거래량이 적을 경우엔 자산축척의 경향이 일어남. 그런데 대부분의 주식들은 거래량의 수준이 들죽날쭉이고 특정패턴도 너무 복잡하게 얽혀있어서 카오스상태라고 보면 정확함. 이런 카오스 시장에서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수익을 얻을 아이디어기준을 갖고 카오스에서 그 기준을 발라내어서 이득을 취하는게 가능함. 가치투자든지 추세매매든지 어떤 하나의 뚜렷한 아이디어를 갖고 투자를 해야 그나마 판단이 쉽고 이득을 낼 수 있는데, 추상적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지 하면서 혼재된 아이디어를 갖고 들어가면 그 순간 카오스시장속에서 말려 녹아버림. 이렇게 녹아서 용해된 개미들은 뚜렷한 아이디어 투자자들에게 삼투압처럼 빨려들어가지. 주절주절...
암튼 저녁먹고 배가 불러서 쓸데없는 말이 많아졌네. 수고들하셩요~ㅋ
잘 읽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