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4년 다닐 바에야, 차라리 그 돈으로
7년차 정도, 프로그램 설계 할 줄 아는 디렉터급 프로그래머한테 4000만원 주고
자기가 앞으로 프로그램 만드는 거 전부를 2년동안만
코드 하나하나, 함수 하나하나 다 봐주면서
멘토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하는게 나을 것 같다.
학교에서 과제 내주는 거 프갤에 들고 오는 거 보면 존나 과제들이 다 ㅄ 같고
저런 과제를 해서 대체 어느 세월에 실력이 늘까.. 싶은 과제 밖에 없는 거 같다.
예를 들어서
리스트 같은 경우에는 [언제][왜] 쓰는지가 중요한 거지 [어떻게] 쓰는지는 그렇게 포커스를 둘 필요가 없는건데
과제 들고 온 거 보면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리스트를 구현하시오.\"
이따위 과제들은 그냥 코더나 키우겠다는 거지.. 그런게 무슨 프로그래머야.
그 따위로 과제를 내면 당연히
애들이 나무는 볼 수 있을지언정 숲은 못 보지.
프로그래밍은 그냥 개인교습으로 배우는게
대학 가서 강사들한테 개떡같이 배우고 거지 같은 과제로 시간만 뺐기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다.
그리고 학생은 포트폴리오 두개 정도 만들어서 그걸로 취직하면 되는 거고.
자신의 현재 실력을 봐줄 수 있는 멘토, 자신이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 어디를 고치면 좋을지를 알려줄 수 있는 멘토가 있다면
대학은 진짜 시간 낭비다.
하지만 여기는 한국...
우리나라에서 대학에 진짜 공부하려고 들어간사람이 얼마나있을까여
7년차면 바빠서 그런 과외알바 해줄 시간 업ㅇ을걸
sloth_// 그렇긴 한데 진짜 안타까워서 그럼.. 애들이 숲을 못 봄..;; 아마존까지는 안 바래도 뒷산 정도는 봐야 하는데... 애들이 4년동안 배운 걸 연결을 못 시켜. 하나하나 나눠준다음에 각각 따로따로 시키면 왠만큼 하는데, 그냥 던져주면 손도 못 대는 애들이 태반이야. 답답해
7년차가 잘도 4천에 2년 뛰어주겠다
2년이면 104주정도.. 주 1회라면 104회에 4000만원.. 1회에 40만원 좀 안되는데 알바로 괜찮기는하네. 근데 해줄 시간없ㅂ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