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인생이 더럽게 꼬여서 하고 싶던 일 다 잘안되고
재수하기엔 형편이 안되서 3년제 게임과로 왔습니다.
반학기 다녔고, 예전부터 컴퓨터 만지는건 좋아해서 코드나 그런것도 꽤 재밌게 들었습니다.
근데 와서 보니 게임회사는 4년제 컴공을 위주로 뽑는다고 합니다.
게임과출신은 취직이 그렇게 힘든가요?
내가 정말로 열심히 했는데 취직을 못하고 나가리가 된다면 정말로 슬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계에서 학벌로 인한 대우차이가 심한지도 궁금하고
편입을 생각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