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오빠 처럼 생긴 얼굴이 꼬추 큰 관상아냐? 아닌가 의외로 작아?“
이거 우연히 내가 봤는데
평소에 그런 언행이랑은 거리가 먼 애라 약간 충격먹음
암튼 바로 멍청도식 캡쳐해서 고소때림
근데 씨발 몇 시간전에 새벽에 연락도없이
울집까지 뭐 선물들고 찾아와서, 술까지 쳐먹고 와서는
현관 앞에서 울면서 사과하길래
“딸기콘돔 사용하게 해주면 선처해줄게” 이 말하려다 꾹 참고
존나 냉정하게
선처는 없다 니 알아서 해라
벌금낼건데 기록남든 말든 니 인생 니가 건사해라
이렇게 말하니까
바로 무릎꿇고 도게자 박더라
일단 돌려 보냈는데 어캄?
누군가가 내 앞에서 도게자 박는 모습 처음이라
측은하기도하고 당황스럽네
합의하면 얼마로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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