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가
리더라는게 기브 앤 테이크의 성향이 큽니다
위에 있는 사람이 아랫사람들을 챙겨주고
보살펴주고 아랫사람은 그에 응해 실적을 내죠
부하들이 결혼을 한다거나 경조사가 있으면
리더들이 참가하는게 상식화 되어있고
군대에서도 아무리 선임이라하더라도
처신 잘못하고 후임들 막대하면 지탄을 받고
저래서는 안된다는 식의 교훈을 받는걸 보면
한국의 리더쉽이라는게 참으로 많이 선진적입니다
하지만 일본의 리더쉽은 이런 한국과는 많이 다릅니다
사실, 일본에서는 리더쉽이랄게 없죠
상하관계인데, 한국과 같은 주고받는 관계가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착취하는, 착취자 피착취자의 그것입니다
일본의 리더쉽이라는건 리더가 일방적으로
부하 팀원들을 갈취하는 것으로 성립합니다
나는 윗사람이니 응당 아랫사람인 니 것을
갈취해야 하는 것이다 니 것이 내 것이다 하는거죠
과거에는 아랏사람의 아내를 취했고
당연하게 아랫사람의 목숨을 취했습니다
물론 제공하는것은 일체 없습니다
꼬우면 니도 올라가서 밑에다가 해라
이게 일본식 리더쉽입니다
부하를 챙기는 것도, 부하의 결혼식이나
경조사에 참여하는 일도 없습니다
챙겨주고 이끌어주는 것도 없습니다
그저 윗사람으로써 아랫사람을 쥐어짤 뿐이죠
그것이 일본의 리더인 것입니다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알고싶으면 한자와 나오키라는
일본 드라마를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그 드라마의 한짤로 일본을 요약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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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때리치고 한국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