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프로그래머로 키울거야.
마치 손웅정이 지 아들을 최강의 축구선수 (는 아닌 듣보잡 선수이지만) 로 키우려고 했듯이.
폭넓게 아는 교양있는 프로그래머로 키울거야.
내가 건네주는 교양지식들을 폭넓게 흡수하고,
그 안에서 자기 전문분야는 자기가 찾아가도록.
물론 나는 나 자신에게도 이 교육법을 똑같이 적용하고 있다.
다만 20년 늦게 출발했을 뿐.
내 욕심으론 15년은 더 일찍 시작했어야함.
처음 시작부터 컴퓨터의 작동원리에 대해 이해시키는건 진짜 쌉오반거같고
처음 시작점으로 적합한게
함수형, 코딩테스트, 캔버스 이 세가지.
학창시절에 수학 대신 알고리즘 공부 시킬 생각이고 (학교수학을 안한단게 아니라, 내가 수학공부했던걸 알고리즘 공부로 치환)
함수형으로 코딩 입문시켜서 함수형으로 알고리즘 풀게 시킬거고
너무 문제만 풀고 직접 화면에 그리는 내용은 없다보니 캔버스로 이것저것 구현시키고 애니메이션 구현하는거
이렇게 세가지로 교육시킬거임.
이게 초등학생 단계.
중학생때는 취미수준이 아닌, 진심으로 자기 전문성을 입증받으려고 하는 시기이니까
중학생떄는 대충 정보올림피아드로 자기 자신을 입증시켜보라고 할거고
고등학생.
고등학생땐 드디어, 컴퓨터의 원리에 대해 공부해보라고 가르칠거임.
컴구 운체 이 두가지. 이 두가지 외에는 안다룸.
컴구 운체, 그 위에서 커널프로그래밍.
이게 내가 생각했을때, 프로그래머의 교양인거같음.
(캔버스는 제외.)
ㅇㅇ아들 좋을거임 지금 딸바보 새끼들 나중을 너무 생각못해
부모머리안닮고 멍충라면 어케?
딱국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