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전철 타는데 어떤 한 사람이 어린아이가 의자에 앉으려고 하니까,

의자 2칸 차지하는걸 넘어 아예 의자에 발까지 올려놓길래

걍 처다보다가 눈 마주친 이후로 나한테 주먹감자 욕을 계속해서 하더라

그러다가 전철이 순간적으로 흔들려서 균형 잃으니까 개쪼개더라 ㅅㅂ

그래서 걍 계속 쳐다보다가 다시 폰보고 있는 와중에 이놈이 내 발을 툭툭 건드리다가

아예 내 발을 밟기 시작하더라고 


오늘 일 생각해보니, 지적장애인애들 절대 약자 아닌거 같다. 

이거 사람들이 자기 건들 수 없으니까 동네 깡패처럼 행동하는게

본인이 우위에있고, 상대가 자기에게 위해를 가할 수 없다는걸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면 절대로 할 수 없는 행동임


이게 인권인가 싶더라

내가 성인이라 망정이었지, 어린아이였다고 생각해봐라

지적장애를 무기삼아서 어린아이를 ㅈㄴ 후두려 팼을 수 있는 사안임


출산율 박살나서 어린아이를 보호해도 모자랄 판국에, 이렇게 위험한 상황을 방치하는게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