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3줄 요약 : 뭔가를 만들때 사용할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의 기능을 지엽적인 곳까지 완전히 싹 다 꿰야만 만들기 시작하는게 원칙인가?
문제 : 기능 A를 구현하기 위해 대충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고 있으나 그전에 진행되어야 하는 기초 작업이나 해당 프웤에서 반드시 해줘야하는 행동들, 매우 구체적인 기능들을 잘 알고 있지 못함.
예) 손필기 라이브러리를 만든다고 하면,
'필압과 궤적을 가져온 다음 Douglas Peucker 방식으로 미리 입력받은 가중치만큼 특정 포인트를 추출, 그걸 바탕으로 베지어곡선(써보고 만족이 안될시 직접 수치해석 전공서에서 여러가지 스플라인 곡선을 베껴온다)을 그린 뒤 포인트의 필압에 따라 굵기를 차등 적용시킨다' 와
'그 과정 내에서 프웤 내의 어떤 라이브러리, 클래스를 써야 한다'
는 아는데
'이때 프웤 내의 A와 B그래픽 클래스는 호환이 안되고, 호환되게 하려면 이런과정을 거쳐야 한다'
는 모름.
때문에 코드를 설계하고 짜다가 부딪히거나 새로운 기능을 발견해서 자꾸 기능이 추가/제거/변경되고 설계가 너무바뀜.
설계과목을 아직 안들은 예비 복학생임.
여기서말하는 프웤은 써본적있으나 사람들이 잘 안쓰는, 쓰더라도 겉핥기로만 쓰는 그런 ㅈ같고 지엽적인 부분들을 자꾸 쓰고 좌절하고를 반복하는것 같음.
어떡하지?
- dc official App
오히려 세부사항은 뒤로 미뤄야함 댓글로 다 설명하긴 어렵고 로버트c마틴이 쓴 클린아키텍쳐 읽어보셈.
이렇게 계속 핵심이 아닌 되도않는 부분에서 부딪히면서 가는게 자연스러운건가? - dc App
현직은 어떻지.. 다 정형화된 공식처럼 반복하면 되는 분야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분야는 생전 처음겪는 이런저런 이슈가 많을거아니야 - dc App
우린 그걸 기본설계랑 상세설계로 구분하기로 했어요
그거는 공학교양중에 설계쪽과목들으면 배우는개념인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