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고 암것도 모름
근데 나이가 좀 있어서 짬에서 느껴지는
강사 + 교육과정 느낀점 적어봄
아직 자바 다 끝나지도 않아서 그냥 가볍게만 읽어주셈 ㅋㅋ
3줄 요약 잇슴
한 3주동안 데이터베이스 강사 1명
자바 강사 3명 만남
이 중에서 데이터베이스 강사가 진짜 잘한다고 느낌
컴공 복수전공에 내가 다니는 국비 학원 듣고
은행권으로 취업해서 한 2년인가 3년 일하다가
여기부터는 msg 같긴한데 일하러 오는 애들 상태가 안좋아서
자기가 다녔던 학원에 항의?하러 왔다가 학원에 강사로 잡혔?다함
일단 다른 강사님들과는 다르게
자기 경력 pr시간을 따로 마련하고
현업 QNA 시간 가져서 신뢰도가 100부터 시작이었음
데이터베이스가 쉬워서 그런건가???
원래 쉬운 과목임?진짜모름
암튼 그래서 데이터베이스 시간만 기다림
설명도 스무스하고
바로 전에 현업뛰다 온 사람이라 그런지
마치 인턴들 가르치는 것마냥 수강생을 대해줬음
각 케이스별 에러 대처법 이런거 많이 알려줘서 제일 좋았음
목소리 잠오는것만 빼면
내가 만난 강사중에 원탑임
강사 중간에 안바껴서
서로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진도 어긋나거나 그런일은 없어서 좋았다
자바강사 3번 바뀜
1번 강사
한 4시간 강의하고 연차쓰고 다시 온댔는데
다시 안옴 왜지
진짜 아무것도 모를때 였는데 이론 이해는 쉬웟음
해봤자 자료형,입출력 이런거 알려줄때라 쉬웠을수도
경력은 모름
프로젝트 패키지 클래스 만드는게 다였어서
평가할 게 없음
2번 강사
연산자~반복문 파트
자바 수업의 절반 이상을 함께한 듯
현업 이력 있는지는 잘 모름
3번 강사를 만나기 전까지만해도
뭔 설명을 이렇게 하지? 싶었는데
다시 보니 선녀였음
최대한 문맹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는거였어..
덕분에 강제 독학시켜줘서
이후 3번강사 수업 어려움 없이 잘 따라가는중
이론 설명은 굉장히 잘하심
풀이 할때 좀 답답했음
---> 예제 던져주면 이론 설명하면서 같이하던 예시가 있어서 어떻게든 대입해서 풀긴했는데
이게 왜 되지? 라는 느낌을 많이 받을때여서
풀이때 설명이 더 이해가 안됐던거같음
흐름을 잘 몰랐다 해야하나
그런 상태에서 단계별로 코드를 쓰면서 설명하니까 갈피가 안잡혔음
근데 강사 평가 이후인가? 그때부터 수업스타일이 바껴서 만족했음
흐름을 잡게 해줌 굿 감사합니다.
3번 강사
배열부터 후반 파트
수강생들 수업 참여도가 거의 0임
무슨말이냐면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스타일
그래서 그런지 설명을 하시는데 이해가 안됨
어려운 파트라서 그런가..?
차라리 예시 던져주고 혼자서 풀어보다 막히면 물어보고 설명듣는게 더 이해가 잘됨
현업 뛰고 오셨다는데 어딘지 모르겠지만..
일할 때 스타일이 어땠을지 눈에 보였음
혼자서는 해결을 엄청 잘하는데
이거 어떻게 했어? 라고 물어볼때
말로는 풀어내지 못하는 사람들 있잖음
그런 타입임
그래도 개념 기본으로 알려주고
추가로 케이스별 실무 팁,노하우 같은거 알려줘서 좋았음
개념 설명할 때는 이해가 안되고
예제 풀이 볼때는 이해가 됨
이론은 약하고 실전에 강한 선생님
3줄요약
당연한 소리겠지만
1) 국비 다니면서 인강+독학 병행 꼭 하자
2) 예제 미리 많이 풀어보고 (학원에서도 많이 줌)
3)구글링이든 gpt든 강사님이든 니가 이해할때까지 찾고 물어보셈
그리고 코드리딩이 정말 좋은듯
하나 배우면 10개를 알게 해주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착각일수도.. ㅋㅋㅋ
암튼 국비 듣는 사람 모두 남은일정 파이팅
후기 자주 써줘라 나도 2년 후에 국비 들어야하는데
시간나면 와서 중간정산 하는 느낌으로다가 한번씩 써버게삼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