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서울에 살 때는

목동에서 구디까지 매일 50분씩 출퇴근 운전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시간 낭비같음.


지금은 고향에 내려와서 재택근무하고

경기도 의왕에 있는 사무실에는 일 있으면 올라가는데 1달에 2~3번 올라감.

올라갈 때도 한 2시간만 운전하면 되는데 올라갈 때에 윌라 오디오북 들으면서 올라가면 시간도 안 아까움.


여긴 층간소음 걱정도 안 해도 되니 밤에도 음악 크게 틀어도 되고

집에서 홈트레이닝 해도 되고

요즘같은 봄에 나물 뜯어서 먹고

마당에서는 차 세차나 하고 취미로 자가정비도 하고

아주 좋아.


어차피 여자는 내 인생에서 없을 듯 하니.....

AI가 빨리 발전해서 영화 Her같은 감정을 교류하게 됐으면 좋겠다.

지금도 AI로 이미지는 만드는데 이제 영상도 만들테고 Her와 결합하고 시나리오 넣어서 연출도 하고

기계공학이 더 발달해서 인공근육 기술이 현실화가 된다면 육체적인 문제도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