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임 ㅇㅅㅇ
군대에서 훈련 존나 시키니까 너무너무 몸이 힘듬...
+통제적인 집단이니까 불안하고 급박한 상황 자주 연출되는것도 한몫 할듯
몸이 힘드니까 몸이 힘든게 너무 괴롭단 생각을 끊임없이 계속해서 하게됨
그러한 부정적인 생각들에 반응하듯 머리가 아파진다거나 심장에 돌을 올려놓은듯한 불편함이 하루종일 지속됨
그런 정신에서 생긴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아파진 몸이 너무 신경쓰이니까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되고
내가 몸이 아프다는걸 존나 신경쓰게됨
그러면 결론적으로 몸이 아파질때마다 예민하게 반응함
그러면 예민하게 반응한다는건 몸이 아픈거에 대한 반감이 생긴다는거임
몸이 아프면 정신이 힘들어짐.
그리고 몸이 아픈걸 본능적으로 좀 두려워하고 고통스러워함
그럼 정신이 참을수 없이 불안해짐.
불안해지면 신체는 당연히 불안한 상황에 대처하기위해 온 힘을 쏟아내고
별 일 아니게 아픈상황에서도 마이크 증폭되는거마냥 증폭이 나도모르게 되서
몸이 아파짐
참을 수 없이 사람이 불안해지고
자극에 약해지고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고
부정적인 것들에 대처가 안되게 무너져버림
그래서 내가 정신과약 먹고 사는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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