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는 전자전기고 반도체트랙타서 공모전, 학부 연구생, 수강과목 다 반도체 쪽으로 몰빵해둔 4학년 재학생입니다
요즘 들어 은행이나 증권사 디지털직무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글을 써봅니다
(예전부터 부동산, 주식 관련해서 관심이 되게 많았는데 이걸 업으로 삼을 생각은 안했었습니다.)
컴퓨터 관련 스펙으로는 xx시 공공데이터활용 경진대회 입상, 딥러닝관련 경진대회 입상정도고(이것도 사실 버스탔습니다)
금융쪽은 아예 전무하고 고작 매경테스트 최우수? 이거 하나 있습니다
형님들께선 해볼 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실 요즘 반도체 공부하면서 너무 안맞는 공부를 하는 기분이 자주 들어서 나중에 취업한 이후에 돌이키기엔 너무 늦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학교는 중경외시라인 입니다.
제발 반도체 하세요
이유가 있을까요?
개발이 좋아서 개발로 바꾸는 거면 몰라도 반도체가 싫어서 개발을 한다? 동기가 너무 부족합니다 글고 금융권은 개발자라고 하기보단 사무직에 가깝습니다
네 금융권은 제가 관심있는 분야이기도 하고, 일반it회사 개발자로 가기엔 전공자들과 격차가 좀 있을 것 같아 금융권IT를 생각했습니다. 근데 말씀하신대로 제가 요즘 컴퓨터를 재밌게 배우고 있다 하더라도, 누가 저한테 반도체가 싫어서 하는 거냐? 개발이 정말 좋아서 하는 거냐? 라고 물어본다면 전자를 택할 것 같네요. 고민 좀 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은 잘 맞을거 같음?
공모전 준비하면서 되게 재밌게 했었고, 요즘도 혼자 따로 공부하고 있는데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이게 물론 업으로 삼는 거랑 취미로 하는 거랑은 다르겠지만요 그리고 정말 타고나거나 어릴 때부터 공부한 전공자들과는 당연히 격차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it회사 개발자로는 무리일 거 같고, 제가 관심 있는 곳이 금융권이기도 하고 + 아버지가 은행원이신데 이쪽으로 추천해 주셔서 금융it쪽으로 생각 해봤습니다.
따로 어떤거 공부하고 있어요?
파이썬이랑 SQL 공부하고 있습니다
흠 뭔가 얘기해주긴 어렵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삼하까지는 도전하고 거기서 떨어지고 개발자 도전했는데, 막 추천해주고 그럴 상황은 아니라서 ㅋㅋ
넵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