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남동공단에서 모터 만드는 회사인데 순이익은 꽤 높길래
연봉 쎌줄 알고 간거임
그리고 거기서 채용제안 잡코리아로 온건데
완전 공장지대라 사람 아무도 안갈만한 곳인데 난 집 가까워서 간거..
가니까 입구 100미터부터 쇠깎는소리 엄청 나더니
입구 들어가니까 너무 시끄러워서 경비원한테 면접보러왔다고 목걸이 달라고 말해도 못듣는거임ㅋㅋ
암튼 그렇게 면접봤는데
면접 온 아저씨가 고졸이고 방통대 컴공 다닌다고
여기 일하러온건지 공부하러온건지 일할 자세가 아닌거같다고 극딜을 하더라
그리고 2차 면접은 대표랑 볼건데 대표는 학벌을 많이본다는거임
암튼 싫은 소리 듣고 왔는데 2차 면접오라함
대표랑 면법 받는데 대표가 나한테 정장 차려입은거랑 이력서 쓴거보니까 성실해보인다고 칭찬 막해줘서 2차도 합격함
그리고 전화로 출근날짜 잡는데
연봉 물어보니까 연봉 2400이라함
존나 충격먹어가지고 인턴이 아니고 정규직일때요?? 막 이런식으로 두세번 물어봤음
결국 여기 안가고 강남에서 si다니는중인데
파견안가는 내근직si고 3100에 입사함
근데 국비나와서 왜 공장갈생각을 했음?
공장 it부서임..;
2400이면 최저시급아님?
2400 ㅇㅂ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