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 "프붕 대리님은 참 멋지시더라구요~"

김프붕: "고마워요, 그런데 왜 갑자기 저한테 그러시죠?"

아현: "아무래도 제가 대담한 성격이라서 프붕 대리님같이 멋진 분을 좀 따라가보려고 해요~"

김프붕: "그러시면 좋겠지만, 그래도 적당히 해야죠. 사내연애도 그렇게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걸 알죠?"

아현: "아, 아닙니다. 전 그냥 프붕 대리님한테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김프붕: "제가 어떻게 대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네요. 그냥 사내에서는 일할 때만 열심히 해봅시다."

아현: "네, 알겠습니다. 그럼 제가 좀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만 뱅뱅~"

김프붕: "응, 수고하세요."

- 나의 분노 드디어 폭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