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크라이나를 거의 모르지만 유튜브에서 봤던 서방의 예전 영상 중 좀 이상했던 것은 시골같은데에서 동네 나치 추종자들이 총을 들고 다니며 동네 여기저기 건물 벽에 하켄크로이츠 낙서를 해놨는데 이걸 지우는 사람이 없이 방치해두고 있다는 점이다. 못 사는 시골이니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총든 나치도 무섭고 차별도 했겠지. 그래서 전쟁 전에는 서방 언론도 우크라이나의 나치를 비난했다. 유럽연합 국가였다면 바로 지우지 않았을까? 그래서 이런 점도 나토 가입의 걸림돌이었을 것이다. 화이트헤드 백두선생 말대로 이성의 반대말은 피로다. 구성원들이 피로하면 이성을 잃고 일단 싸움부터 하게 된다.
젤린스키의 당이 전쟁 전부터 야당을 해산했다고 들었는데 검색해보니 정당 역사와 현황 자료를 못 찾겠다. 진짜라서 숨겨진 걸까?
한국도 세계 정치사에 드물게 선거로 당선된 야당을 강제 해산시킨 파쇼체제인데 우크라이나 생각이 자꾸 난다.
지울 수있는 상황이 너무 급박하다보니, 전쟁중이잖아...
나중에 상황이 되면 지우게
총알이 날라다니는데 지울 틈새가 있나?
도시에 미사일이 이스라엘 아이언 돔 처럼 폭격을 맞는데...
총알이 동부 우크라이나는 폐허임
전쟁중에는 지울 여유가 없다...
일일히 하나하나 챙기기 힘듬.
지워야 하지만 급박하다보니... 그런거
우크라이나 한국어 교사도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어.
상황을 부정한다고 달라지는거 없어
전쟁은 현실이야
전쟁 전 서방에서 만든 영상이라고 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