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문제로 좀 불안 심해져서 진짜 몸이 아프기도 하고
가끔은 부정적인 감정 자체가 너무 파괴적이라 남을 파괴하진 못하고 나를 해하며 그 감정을 견뎌내기도 함..

부정적인 감정은 그저 감정이고 느낌이고 생각에 지나지 않는게 아니라
실제로 존재해서 날 고통스럽게 하고
난 그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을 해.
그 속에 난 무력했고

그게 내가 무기력한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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