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적어줌.

일단 막연히 쓰레기라고 하면 예상이 안된다. 내가 그랬거든.

걍 구글링하거나 유튜브로 강사 설명 부족한 부분 채우면 안되나? 싶다. 내가 그랬음.

참고로 본인은 급식때 수학학원 한번도 안다니고 독학으로 교내 수학경시대회 나간적도 있고 학교에서 쓰레기라고 평가하는 그 어떤 강의든 성심성의껏 무난히 들은 편임.

그래서 이번에도 들을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럼 어떤식으로 쓰레기인지 알아보자.

강의는 가장 쉽다는 html / css다.

갑자기 강사가 카톡으로 pdf를 보내준다.

펴보면 무슨 이상한 표같은거 있음.

이게 뭐지? 하는데 뭔지 안알려준다.

바로 "여러분 그럼 이제 이거해봐용~" 하고 시작한다.;;

그래서 이게 뭔데...?

그리고 바로 파일을 연다.

파일열면서 파일설정이 중요하다고 한다.

실제로 중요한거 맞음. 파일 잘못 설정하면 안열림.

문제는 중요하다고 말만 하고 어떻게 구성해야하는지를 안알려준다.......

그래서 여기서 파일 못열고 ??? 하는 사람 발생.

그러나 거침없이 강사혼자 파일열고 수업드가서

코드같은거 줄줄이 쓰기 시작한다.

첨보는 코드인데 뭔지 안알려줌.

이게 무슨 코드인지, 무슨 역할을 하는 코드인지 안알려준다.

무슨 표 갑자기 보여주고 자기혼자 코드적는다.

그럼 코드를 베껴쓰면 되지않나 싶은데

프로젝트빔이 비추는 컴퓨터 범위가 매우 협소해서

단 한순간이라도 놓치면 좆된다고 보면된다.

그러니까 중간에 파일 안열리거나 뭔가 오타가 있거나 한번이라도 이러면 ??? 이렇게 됨.

그리고 강사가 보여주는 화면 글자가 너무 작아서

내시력이 1.3인데 잘안보일때가 많다.;;;

그리고 강사 목소리가 진짜 좆만함.

진짜 하나도 안들림.

마이크 왜안쓰는건지 이해가 안될정도임.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화면 좆만하고 강사목소리 좆만한데

내가 지금 뭘 배우는지도 안알려주고

냅다 첨보는 코드 베껴쓰라고 혼자 줄줄 적는데 (설명 하나도 없음)

한번이라도 놓치면 좆되고

코드.완성하면 전체 띄워줄거같지?? 아님.

완성하면 다음으로 넘어간다.

즉 내가 뭘한건지 다 따라가도 모른다...

모르면 구글링이나 유튜브 보면 될거같지만

내가 지금 뭘하는지도 모른다.

코드 몇개 검색해봐도 뭔말인지 역시 알수없음.

또한 진도가 엄청 뒤죽박죽이라 책봐도 이해안된다.

2p랑 300p를 쓰까서 갈켜주거든.

뭐 배우는지 설명 한두줄만 해줘도 알아서 찾아서 따라갈수있을거같은데 그런거 없다.

그래서 듣다보면 개빡치는데

수업이 어려워서 빡치면 차라리 모르겠는데

이게 듣다보면 딱 알거같거든

내용이 엄청 쉬워서 초딩도 따라할 내용인데

그냥 좆같이 못가르쳐서 어렵게 배운다는게 감이옴

그래서 두배로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