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국비수업 구체적으로 어떻게 쓰레기인지 적은글인데 일단 이거읽고와라.
내가 수업 딱 들으면서 느낀게
위의 글 보면 기초적인거 설명 하나도 안해주고
그냥 강사코드 복붙 이라고 적었잖아.
아니 솔직히 복붙도 아님. 복붙은 진짜... 좋은 수업인거고
강사가 그냥 쓰고 혼자 끝내버리고
그거 복붙이라도 100% 구현해서 나중에 어떻게 구현되는지 구경이라도 하면 ㅆㅅㅌㅊ 수강생임.
그냥 내가 뭘하는지도 모르고 머가리 깨지면서 어떤거 구현해내는 형식임.
존나 사소한데 중요한것들을 하나도 안알려준다.
그래서 뭔가 돌아가게는 하는데 왜 돌아가는지 이해를 못한다.
조금이라도 잘못되거나 틀에서 벗어나면 수정을 못함. 걍 인간복사기임.
게다가 사소한데 중요한거 <<<< 이게 생각보다 코딩할때 큰데
정말 자잘한 습관이라든가 파일설정, 정리법, 코드 정리법 같은거 다 그냥 좆된다고 보면됨.
뭐 하나두개 고친다고 되는일이 아니라
꼬인 실타래처럼 개판인데 앞에서 돌아만 가는 그런상태로 사람이 찍혀나옴.
이게 내가 본 국비출신 못버티는 이유다.
내가 보기엔 코딩이 생각보다 초반에 섬세하고 작은 부분들이 중요해서
그런거 취미로 설렁설렁 배우다가 나중에 확 땡겨서 발전하는 사람들이 잘함.
근데 보통 이 코스를 못탄다. 일단 배우는 루트부터 너무 중구난방인듯.
그럼 독학이랑 머가 다르지?
일단 막혔을때 슨상이 대답은 해줌. 대답퀄은 둘째쳐도.
걍 코딩 적성 맞는 사람들이 그리 많지가 않아서 그래.
그러게 이거 해보니까 취향이랑 적성 좀 많이 타겠더라
나 근데 궁금한게, 굽삐 애들은 스스로 공부 못 해?? 전공자들도 학교에서 웹 개발 안 알려주는데 왜 굽삐들은 어미새 기다리는 아기새마냥 입만 벌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