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전문용어로 가창이란건 말하는 것과 발성이 전혀 달라요.

말할때와는 달리 상당한 에너지를 들여야 해요 발성에. 개중엔 아예 습관이 돼서 말할때도 엄청난 발성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이 경우에는 오히려 비호감을 삽니다. 너무 극적이라서 듣기 거슬리거든요.


즉, 말할 때 발성과 가창을 할 때의 발성이 따로 있다는 거에요.


일단 가창의 발성법을 쉽고 누구나 마스터 하도록 설명해 주면,


일단 꼬추에 힘을 줘야 합니다. 발기를 시키라는게 아니라(그건 피가 도는거고) 힘을 줘야 합니다. 꼬추에 힘이 들어가야 목에 힘이 안들어 갑니다.

그리고 이빨에도 힘을 주세요. 위로는 이빨에 힘을주고 아래로는 꼬추에 힘을 주면서 성문 상하압의 밸런스를 마출 수가 있고 이러면 목이 죄지

않고 성구전환이 가능해져요.


내 노래를 들어보면 두꺼운 톤부터 얇은 톤까지 노래마다 여러가지를 내고 있죠. 혹은 한 곡에도 어... 저 목소리가 그 대목을 올라갈까? 하는 것도

올라가죠? 왜냐하면 낮은 음에서는 성대의 하연을 쓰고 높은 음에서는 상연을 쓰기 때문이에요. 단지 하연 상연이라는 표현은 극히 단순화 시킨거고

접촉의 형태도 변합니다.


이게 바로 성구전환인데 이걸 가능하려면 아래로는 꼬추에 위로는 이빨에 힘을 줘야 해요.


여자는 꼬추가 없어서 대신 클리토리스에다가 힘을 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