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학기에 파이썬 과목을 들었는데 '마음에 드는데?' 싶었습니다.
주어진 과제를 곰곰히 생각하며 코드를 짜 실행시키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점수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기말을 사정이 있어서 못나왔음에도 프로젝트 점수 때문인가 a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주변 컴공, 인공지능과 학우들의 성적을 보면 점수도 그다지 후하게 주지 않았었고요
전공 과목을 공부하며 논리 게이트로 다른 논리 게이트를 만들고, 간소화 하고 할때 즐겁게 했던것도 그렇고 '이런쪽에 재능이 있나?' 싶었어요.

제가 전기전자과 인데 전자기학에서 좀 약한 편이고, 코딩 과목에서 상상 이상의 학점을 받고 흥미도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컴공으로 전과를 하는것이 매리트가 있을까요?
솔직히 그런 이유로 전과를 하기에는 매리트가 크지 않을것 같다 싶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 한번 의견 들어보거 싶습니다.

빌런 소리 들어도 할말 없긴 한데 나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너무 험한 말씀은 자제해 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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