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와서 있는데 자극이 없어

인생이 무기력하고 맨날 잠만자고
라면도 군입대하고 거의 100개째 먹어가는것 같은데
걍 존나 질려서 냄새맡으면 토나올것 같고
밥도 맛없고

유일하게 밖에선 술이나 쳐먹고 살았는데 여기선 술을 못먹으니까
정신과약 용량 계속 늘려달라 하고싶음.
걍 쎈거먹어서 아픈거마저 자극이라 느끼고 차라리 그게 나음

가끔 커터칼로 뭐 작지만 생체기 내기도 함.
그걸 자극이라 생각함 ㅇㅅㅇ


운동하라 그러는데 귀찮음 ㅇㅇ
의지박약 개병신 맞음 ㄹㅇ
난 병신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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