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하고 공무원 합격해서 9급 하다가 한달 월급 140 나온거 보고 바로 때려치고 중견 전산실 취직


전산실 서버 터질거같애서 구매해야된다고 품의서 올렸는데 그다음날 서버 터지고


대머리 부장새끼가 진작좀 바꾸지 하면서 개지랄 해서 두달만에 퇴사


하이닉스 협력사로 들어가서 통신쪽이랑 HMI,DB 하는데 다른 회사들꺼까지 일 받아서


개인 소득으로만 년 1억 넘게 번 듯


이거때문에 핫메일로 스카우트 받아서 대기업 갔는데 부서가 기술영업이라 1주일만에 때려치고


자율주행 스타트업 이직해서 제품 상용화 시켰는데 약속한 인센티브 안나와서 8개월만에 이직


그다음에 회사 들어갔는데 제품 상용화 하자마자 엑시트 때리고 고용승계 안돼서 때려침 이게 7개월? 한 15만대 양산하고 인센 2000 


대학원 다닐라고 준비하는데 건너건너 연락와서 스타트업 팀장으로 입사


재택근무 가능하다고 해놓고 주 6일 출근하고 하루좀 쉬겠다고 하니까 형평성 어긋난다 그래서


그럼 나 없이 해봐라 하고 퇴사함


팀원들이 그 뒤로 지금까지 연락하고 있음 어떻게 하냐고


그 뒤에 집 근처 대학원 되는 직장 와서 연봉 거진 4000정도 깍고 일하는중


6000정도 받는데 여기 학자금 비과세로 받아서 저정도 받고 있음


언어는 C랑 RUST로 임베디드 하는데 RUST는 아직 뭔가 국내정서랑 맞지 않은거 같고


GUI는 wpf, QT


DB는 요즘 초당 100~1000Hz 데이터 다루느랴 TSDB 넘어가는중


요즘은 심심해서 vue쪽 보려고 html css 공부중



이것저것 존나 많이 해봤는데 역시 최고는 집가깝고 야근 없는게 최곤거 같다


남는 시간에 공부하고 사업구상도 하고 취미도 즐기고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