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북만 잘하면 미군과 CIA의 칭찬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실제 언론의 확성기를 통한 소리는 요란한데 실질적 반미 정책 결정 역량은 없는 좌파면 더 효과적이다.

반면 언론에 안 다뤄져도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역량이 있는 사람은 위험해질 수 있다. 그런 사람은 감옥에 갔거나 이미 사망했을 것이다.

제국주의의 벗들이란 표현도 있지만 저는 요즘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석으로 어떤 글이 얼마나 친미적 어떤 사람의 이익이 미국의 이익과 얼마나 겹치는가 0~100% 사이로 정량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NL, PD 문제도 자주, 노동 등의 선호와 행동의 강도나 효과성을 교차분석해서 어떤 사람의 NL지수는 몇 %고 PD 지수는 몇 %다라고 정량화할 수 있습니다. 꼭 이런게 아니라 환경, 여성, 반전 등도요. 마치 모든 색깔을 빨노파 스펙트럼의 배율로 매핑할 수 있듯이요.

물론 평가기준 자체는 주관적이긴 합니다. 아마 NSA가 이미 SNS 전세계인 전수조사로 친미 반미 순위 다 메겨놨을 겁니다. 페이스북, 지메일, 아이클라우드, 트위터, SMS, 왓츠앱, 크롬브라우저 탐색기록, 구글폼 청원기록 등 모아서요. 그래서 보도연명 리스트처럼 만들어놨다가 선거 때 그나라 친미 정당에 보내서 참고하라고 하고 혹시 친미쿠데타 나면 군에 보내서 물리적으로 공격하라고 하고요. 실제로 미국이 친미쿠데타 세력에 좌파리스트 넘겨서 대량학살 하게 만든 사례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