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창업 프로젝트 하는 데 어쩌다 보니 끼게 됐는데 백엔드 개발자가 저 한 명이고, 전 이제서야 스프링 공부 시작한 사람입니다. 스프링 MVC 패턴 배우고 있어요. DB는 수업에서 프로젝트로 구현해본 게 다입니다


DB 설계를 해야 한다는데 제가 사업에 대해서 정보를 자세히 공유받은 것도 없고 다른 사람들은 마케팅 한답시고 아이디어나 팔고 다니고 있고 정작 서비스를 어떻게 구현할 건지는 구체화도 안 돼있고 너무 두루뭉실인데 던지는 게 나은가요


제가 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조기 퇴장하려고 말씀드렸는데 괜찮다고 같이 해보자고 하셔서 정 때문에 발은 붙이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할 건 아닌 거 같고.. 어떻게든 부딪히면 의미있는 결과는 낼 수 있는 건가요..


이래서 스펙에 도움이 될지를 잘 모르겠어요 첫 프로젝트라 그런지 제가 감을 못 잡은 것도 있고요
보통 백엔드 프로젝트 시작하는 분들은 기본은 다 해놓고 시작하시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