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카프 KAPF)을 좀 배웠는데 20년대에 세계 10개 지부가 있는 큰 단체였더라고요.
백수란 말이 일제시대 대부분 직업이 농부인데 농사 공장 안다니고 다방에서 노닥거리는 손 하얀 무직자를 부르던데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국문과 교수님 말이 능력있던 지식인들이 3,40년대 일제강점이 심해질 때 대다수가 변절해서 화나고 가슴아파서 연구하기 싫어진다고 하더라고요.
지식인은 아는게 많아서 자기합리화도 잘 합니다. 말이야 갖다 붙이면 되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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