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베이스 지방 국비충

오늘은 오전 중에 어제 만들던
게임마저 구현하도록 시간 받아서
대충 1시간 써서 컬렉션 셔플 써서
전투할 때 유닛 위치 섞어서
순회시 밸런스 추가적으로 잡는등
마이너하게 튜닝하고
선코딩해놓은거 후설계도 그려서 제출함

남는 시간엔 어제 배웠던 오리 모델로
구현한 스타크래프트 컴까기가
사실 디자인 패턴의 대표 예제였고
이게 전략 패턴이라는걸 알게됨

디자인 패턴 맛본 느낌이
예전에 자바 기초 문법 배우고 코테 박을때
긴 코드로 통과해서 다른 사람 풀이 보니까
한줄로 줄인 스트림 람다 빌런 봤을 때의 충격이랑 비슷함
이걸 알아야 객체 지향이 뭔지 알 수 있다고 할 수 있는듯

그래서 뽕차서 프갤에서 말로만 듣던
헤드 퍼스트 디자인이란 책 주문함 ㅋㅋ

오후에는 커피 모델로 장식자 패턴 배우고
웹 통신 도식 was tomcat 까지만,
그리고 스프링 구조 간단하게 학습함

1차 팀플젝까지 같이했던 강사님 바껴서
오늘까지 2주만 맡았던 강사님이 첨부터 가르치셨으면
ㄹㅇ 내가 어떻게 변했을지 상상이 안 가는데
어쨌든 이제 졸업 플젝만 하면 수료일듯

진도가 워낙 빨리 빠져서 기간 개넉넉한데
이번 플젝은 이거 포폴로 제출할 팀원도
생각해서 전체적으로 설계랑 클린 코딩 욕심 좀 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