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사람이라면
그 엄청난 발명품을 자기혼자서 스스로 개발했으면
아무리 익명성을 유지해야한다 하더라도
자기가 이렇게 인류사에 획을 긋고 그 누구도 하지 못한 발명을 혼자서 스스로 해냈다는 자부심과
자기의 업적을 드러내기 위해 대중에게 자기자신의 존재를 알릴텐데..
보통 사람이라면 자기 명예를 드러내고 자기 부를 과시하고자 하는 충동에 사로잡혀서
결국에는 "나 비트코인 만들었어요. 나 이렇게 대단하죠" 하고 인정받으려고 대중에 나와서 세상의 영광을 취할 것인데
비트코인이 1원에서 8천만원 까지 가는동안에도
단한번도 자기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그 막대한 부를 단한번도 쓰지 않았다는것이 이해하기 어렵다.
사토시나카모토는 부처나 보살인가?
도대체 어떤 인격을 지녀야 저것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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