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들어왔는데 잘 다니고 있는 회사 다니기 싫어짐


1. 틀딱, 개발 짬바 높고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해봐서 개발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높다고 함

 - 오라클 쓸 줄 모르고, 개발환경 세팅 못함. 일주일 동안 개발환경 세팅 못하는거 2년차 직원이 도와줘서 겨우 세팅


2. 본인 로컬에 모든 소스 다 관리할거고 개발서버에 왜 소스 올려야하냐고 프로젝트 끝날 때 쯤에 올리겠다함.

 - 협업에 대한 기본이 없음. 그럼 다른 개발자는 소스 어떻게 볼 것이며, 디자이너는 뭘 보고 작업 함?

 - 개발한 소스 통으로 주겠다함. 1차 충격

 - 형상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음. 그거 왜 해야하냐고 pm한테 말함.  2차 충격


3. 물리서버 찾음.

 - pm이 그거 왜 찾냐고 물어보니 그걸 꼭 봐야한다고 함. pm도 idc센터에 있는 서버고 원격접속 정보 및 계정+svn 만들어서 줬는데 끝까지 물리서버 찾음

 - 여기서 도대체 저사람은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궁금해졌고 사람 잘 못 뽑았구나를 인지함.


4. 현 직원과의 소통 부재로 인한 다툼

 - 더 이상 대화로는 상황이 계속 나빠짐을 느끼고 대표의 중재로 일일보고/주간보고/월간보고 꼼꼼히 써서 제출하라 함.

 - 타 직원들 대화 금지. 모든 소통은 메신저로 남기라 함. 


5. pm이 하라고 하는 거 절대 안함.

 - 자기가 해왔던 서류 양식이 있다고 pm이 작성해 준 설계 양식 싹 다 바꿈.

 - 현재 프로젝트 git 안쓰고 svn 쓰니까 svn 쓰라니까 말 안들음.

 - 프로젝트 일정이 많이 없으니 프레임워크 템플릿 써서 시간 단축 할 것이다 했더니 본인은 그런거 안쓴다고 함.

 - 그럼 어떻게 개발 할꺼냐니까 그건 pm이 설계해줘야지 시전

 

6. 자기가 pm 하겠다고 자기랑 일 할 새로운 직원 뽑아달라고 함

 - 중급 개발 이상 붙여 달라함. 

 - 캇 당함.

 - 그럼 그 기간안에 개발 못한다고 시전 

 - 2년차 직원 붙여주겠다 하니 아무나 붙이지 말라 함.

 - 2년차 직원 상처받음. 그 후 2년차 직원이 위에 말한 개발환경 세팅 해주니(일은 해야하니까?) 매우 친절해지고 최고라 함.



7. 이 모든 상황이 일주일 안에 벌어짐.



나? 이미 그 사람과 2번 싸우고 어른한테 어따대고 시전받고 자리 옮김. 없는 사람 취급하기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