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프로그래밍 언어는 수없이 많잖아 파이썬 자바 씨쁠같이
그런데 그런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설치하고 개발해야할텐데 그 과정은 무슨 언어로 진행된거지?
그리고 파이썬을 예로 들어 파이썬으로 코드를 짜서 exe 파일을 제작해서 배포한다고 치면
그 파일이 파이썬이 깔려있지 않은 컴퓨터에서는 어떻게 실행되는거임?
나는 프로그래머랑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고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물어볼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이런 기초적인 개념 같은거 나와있는 책이나 사이트 없나?
꽤나 날카로운 질문인 ㅇㅅㅇ - dc App
C로 합니당
파이썬이 없어도 실행될 수 있게 파일을 변환합니다
그 파이썬은 일반적으론 파이썬없이 실행못해 마이너한 컴파일러들은 있겠지만
파이썬으로 만든건 실행하려면 파이썬 필요함
좋은 질문이네요 - dc App
진짜 좋은 질문인거임? 아니면 조리돌림하는거임?
쉽게 설명하면 한글이나 엑셀같은 틀 위에서 코드를 짜고 실행하면 그 코드가 exe같은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짐 이때 코드->프로그램으로 바꿔주는게 컴파일러라고 번역 프로그램임 - dc App
ㄳㄳ
파이썬을 해석할수있는 파일을 같이 넣은 설치파일을 만들어서 배포하면 됨
결론 : 사용자만 모르는거지 다 프로그램 실행할 때 각 언어에 맞는 해석기가 포함되어있다.
그거는 언어배우면 초반에설명많이해줌 특히책에서 gpt한테고대로물어보고 그키워드 얻어내도 되구
하버드 cs50 들어봐 부스트코스에서 ㅇㅇ
ㄳㄳ 이게 딱 나한테 필요한 사이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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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이런 얘기 해도 이해 못 할듯ㅋㅋ
이 질문 하나로 최소 상위 50%
이쪽 사람 아니라니까 쉽게 설명하자면 기계어: 0101 1011 0111 1101 어셈블리어: add r1 r2 이따구로 생겼음. 기계어는 cpu가 알아먹는 언어고 cpu에 따라 완전히 다르기도 함. 어셈블리어는 OS(윈도우)가 받아서 cpu가 알아먹을수 있게 바꿔주는데 이때 윈도우가 다른 컴퓨터에도 깔려있어서 cpu가 달라도 같은 동작을 하는거임. 이제 우리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고 "컴파일러"라는 번역기를 통해 소스코드를 어셈블리어로 변환하기만 하면 됨. 언어에 따라 어셈블리어 수준까지 번역 안하고 배포하기도 함. 자바는 바이트코드라는 중간단계가 하나 더 있고, 바이트코드까지만 번역하고 배포하기 때문에 실행하려면 "자바가상머신"이 실행하려는 컴퓨터에 깔려있어야됨.
인간-->자바소스코드-바이트코드-어셈블리어-기계어-->컴퓨터 이런 식임 마인크래프트같은 자바로 만든거 실행하려면 자바 깔아야되는 이유. 파이썬은 그대로 배포하기 때문에 배포하는 파일에 파이썬이 껴있고, 때문에 용량도 커짐 언어를 만드는건 어셈블리어로 만들수도 있고 c로 만들수도 있음. 저수준 언어로 만드는게 일반적으로 성능이 좋다. 여담으로 pypy라는 언어는 파이썬으로 파이썬을 만든건데, 최적화를 거치면서 기존 파이썬보다 성능이 개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