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 취미로 접했을때도 다른 인터프리터형 언어로 구성된 프로그램 뜯어보는것부터 시작했고..

그냥 뜯어보고 아 이건 이렇게 캐시를 사용하는구나라던가 이렇게 사용하면 조금 더 빨라지는구나 하면서 print문으로 멍청하게 디버깅해서 그런지

남들보다 Notepad++, Sublime Text, VSCode같은 에디터도 늦게 발견했고 IDE의 존재도 전문대 들어가서야 알았고

중단점과 디버거라는 편리한 도구가 있는지도 추후에 알았읍니다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도 하나도 몰랐고, DP나 뭐시깽이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하나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뇌용량이 개미눈곱만한가봐요)

그냥..저는 멍청한 잉여입니다, 개발자로 재직중이긴 한데 개발자라고 부르기도 아깝네요

취미로 프로그램 만드는 잉여라고 부르는게 가장 적절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