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 취미로 접했을때도 다른 인터프리터형 언어로 구성된 프로그램 뜯어보는것부터 시작했고..
그냥 뜯어보고 아 이건 이렇게 캐시를 사용하는구나라던가 이렇게 사용하면 조금 더 빨라지는구나 하면서 print문으로 멍청하게 디버깅해서 그런지
남들보다 Notepad++, Sublime Text, VSCode같은 에디터도 늦게 발견했고 IDE의 존재도 전문대 들어가서야 알았고
중단점과 디버거라는 편리한 도구가 있는지도 추후에 알았읍니다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도 하나도 몰랐고, DP나 뭐시깽이 알고리즘에 대해서도 하나도 몰랐습니다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뇌용량이 개미눈곱만한가봐요)
그냥..저는 멍청한 잉여입니다, 개발자로 재직중이긴 한데 개발자라고 부르기도 아깝네요
취미로 프로그램 만드는 잉여라고 부르는게 가장 적절하겠죠?
천재형 개발자군요 - dc App
그냥 모든게 주먹구구식인데 천재라뇨.. 절레절레
현실 특화형 코드 몽키네 본인 현생에 만족하면 그대로 사는거고 아니면 더 공부하는거지 뭘 담배피면서 글씀?
알고리즘 관련 글이 자주 보이길래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서요 힝
혹시 몇살이세요? IDE를 알기 전에는 뭘로 코딩하셨나요?
본문에나온 에디터요 그보다 더 전엔 윈도우 메모장... 그만 알아봅시다
저는 메모장으로 디버깅 할수 있는것도 나중에 알았는데 저랑 반대네요 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IDE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함..
IDE없으면 편집증환자마냥 단어하나하나 다 의심하면서 몇번을 읽어보거나 아니면 컴파일에러 죽어라내면서 재컴파일하거나 둘중하나겠죠.. 지금보면 둘다 시간낭비인것같긴해요 IDE 있어야 정상적인 개발이 되는거엔 동감해욧
가르침을 주세요ㅇㅅㅇ
시간과 체력만 무한하다면 가장 비효율적인 방법으로도 평타는 칠수있다는게 제가 가르쳐드릴 수 있는 전부입니다...따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