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마켓이라고 랜덤박스 팔던 애들 기억함?
걔들 ㅈㄴ 돈 싹쓸어모았는데 그거랑 비슷함

바로 추첨권을 파는 거임
예를 들어 닌텐도 스위치를 천원에 살 수 있는 추첨권을 팜
현금 천원을 지불하고 응모하면 거기서 당첨될 경우 닌텐도 스위치를 천원에 산 셈이 됨.

근데 이렇게 하면 누가 쌩돈 천원을 날려? 하면서 안함.
여기에 미스리딩이 들어감. 바로 천원을 사서 응모권을 지르면 '2천원치의 마일리지가 지급됨'
거의 유사현금이 되는 마일리지를 2배 금액만큼 지불하기 때문에 추첨은 공짜 아니 오히려 돈을 벌어간다고 과대 광고가 가능함.

자 그럼 이제 마지막 문제는 결국 2배 가량의 마일리지를 얻었으니까 손해가 아니냐 이걸 어떻게 타파할 것인가. 인데

물건을 공수해서 1.5배 가격으로 팜. 그리고 마일리지 사용제한을 30퍼 걸어버림

이걸로 추첨권으로 낚시 걸어서 마일리지 지급한다음 그 마일리지를 쓰기 위해 비싼 값으로 물건을 사게 시켜서 폭리를 취하는 상술임.
1.5배라고 해도 최저가에서 1.5배를 하면 되는 거라 일반가랑 크게 차이 안남(모든 곳이 다 최저가에 팔진 않으니까)

딱 하나 공짜로 추첨하고 천원으로 2천원을 번다는 마케팅만 주구장창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