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에서 20년넘게 일하고 요번에 이사달아서
술한병 선물해드리려고 찾아보는데

무난하게 블루라벨 알아보다가
참.. 비싸더라

내 통장 보는데 씨발 암담함...
그렇다고 골드라벨? 이건 내가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같이 바로 따서 마시기에 좋겠다 싶게
딱 10만원 정도라서 부담없어서 자꾸 그쪽으로 마음이 쏠림..

가격에 내가 진 느낌
쥐뿔도 없으면 싼거 드리는게 맞나..
아들키운 보람좀 느끼게 가오좀 살려드리려는디
그러다가 나 연등때 라면에 참치한캔도 못넣어먹게 생겼노 ㄹㅇ



잔고 좆같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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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30만원넘어도 짜세는 짜세다. 블루 ㄱㄱ48% · 99표
  2. 쥐뿔도 없는 새끼야.능력 키우고 비싼거 선물해라.골드ㄱ52% · 107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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