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버 한 5년차된 개발자임.
내가 존나 스펙타클하게 살아서 막 사업한다 뭐한다 이지랄하면서 졸업도 못하고 걍 고졸따리임 현재.
근데 외주도 좀 많이하고(이땐 서버안함) 좆소 회사 어떻게 낙하산으로 들어가서 지금 내생각에는 부족하지 않게 받으면서 다니고있음.
이게 지금 회사가 SI 하다가 자체서비스하다가 다시 요즘은 SI 하는데(자체서비스는 팔아버릴 예정) 사장은 아주 그냥 돈 많이 벌어서 포르쉐몰고 신났음. (월급걱정 X)
자체서비스도 내가 만들었었고 SI 꽤 큰것도 해서 사용자 엄청많은 프로젝트도 해보고 그러긴 했는데 이게 좀 아무리그래도 SI다 보니까 대기업 시스템을 경험해보고싶어...
무리해서라도 대기업 노려보는게 맞을까?
사실 대기업에서 고졸따리인 나를 받아줄까 하는 걱정도 커....실력도 실력인데 사실 면접을 한번도 봐본적이 없어서 무서운게 큰거같어....
고민이 많다...
의견좀 나눠줄래?
대기업 하청으로 이직한 담에 거기서 대기업 이직을 노려
이미 대기업하청은 2억번했음. 근데 거기는 별로더라고....좀 아예 개발 대기업을 가고싶어
협력업체 직원들 중에 가끔 특출나게 잘하는 사람들 종종 이직하더라고. 대기업 SI 프로젝트에서 SM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아예 채용을 해서 SM에 앉혀놓음
SM 기회가 없었다고 하긴 좀 그런데 내나이도 안맞고(아직 30대 중반인지라...) 아직 코딩하고싶어. 어쨌든 의견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