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엘리자베스 여왕 시절 영국에서는 '구민법'이라는 게 있었어. 현대적 복지정책의 효시 중 하나로 꼽히는 이것은 당시의 사회보장제도로서, 가난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배제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한 정책이었지. 이 구민법은 기본적으로 자가 부양 능력이 없는 이들, 특히 노약자나 청소년, 그리고 실직자들에게 급식, 의료 서비스, 그리고 작은 일자리를 제공했어. 이렇게 함으로써 그들이 사회에서 완전히 소외되거나 범죄의 길로 빠지는 것을 막았지.
요즘 한국에서는 코딩 국비교육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이 프로그램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은 상당히 문제가 있어. 국비를 지원받아 코딩을 배우는 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들이 전문가 수준의 프로그래머가 되기는 어려운 상황이야. 대부분은 잡부 수준의 작업만 가능하게 되거든.
이런 상황을 보니, 이 국비교육은 실제로는 인재양성이 목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를 잠재우기 위한 치안정책 같은 느낌이 들어. 그래서 엘리자베스 구민법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지. 둘 다 자가 부양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돕는 게 목표지만, 그 이면에는 사회적인 문제를 감추려는 의도가 보이는 거지. 이런 관점에서 보면, 엄밀히 말해서 이런 교육은 정확한 인재 양성 정책이라기보단, 범죄로 빠질 이들을 하급 코더로 만드는 사회 안정을 위한 치안정책에 가까운 것 같아.
ㅇㅈㅇㅈ - dc App
전공이나 굽비나
잡부수준은 딱 6개월간의 커리큘럼만 봤을때의 이야기 아닌가
나 지금 국비지원 거의 끝나가는데 치안정책 같다는 말은 동의해. 그런데 개인마다 다르지 않을까...? 비전공자에다 재취업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국비지원이 매력적인 시작이잖아. 그걸 계기가 되서 이후에 더 노력해야 되서 상급 개발자가 되는건 개인마다의 의지와 역량이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어때? 나 국비지원 거의 끝나가는데 내 미래는 하급 코더로 확정된거고 더 발전이 어려운거야...? ㅠㅠ
선택받은 이들은 가능함. 근데 니가 선택받은 이인지는 나도 모르고 너도 몰라
매력적인 시작은 무슨 ㅋㅋ 개좆소si 에는 전공자가 아무도 안가니까 국비가 가는거야
그치 개죶소si 에 아무래도 비전공자들이 넘석거릴 수밖에 업찌 ㅠㅠ 비전공자니까 그 커리어라도 있으면 좋으니.. 다른 곳에서부터 시작한만큼 무게가 무겁다고 나도 생각해 ㅎㅎ 에혀 개죠쏘 거를만큼 내가 잘해야 겠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