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입대할떄 신검떄 담당 하던분이 정신불안 우울증으로
정신과 가서 소견서 받으면 면제 가능할것같다고 권유 했는데
정신과 가기도 귀찮아서 그냥 현역 박아버림
그떄 당시 자살고민좀 많이하고 충동적인거 생각해보니 우울증 맞긴한듯..
나중에 분대장 달고 당직서다가 당직사관 잘떄 PC로 몰래 관찰일지 보니까
우울증 + 가난 + 홀부모
입대 하자마자 위험한 관심병사로 낙인 찍혀있었던걸 꺠달았음...
다행히 생활관에 좋은 선임들 많아서 무사히 전역하긴 했음 ....
그 과정에 온갖 폐급짓 많이 했었는데 맞선임이 좋은사람이라 잘포장됨..... 좆같은 선임한테 찍혀서 괴롭힘도 받고
장삐쮸 신병에 나오는 박민석보다 더하면 더했던것같기도...
그럼에도 버텻던 이유가 성윤모처럼 나보다 더한 병신들이 많았고 개네들보니까
유복한 집안에 멀쩡한새끼가 정병 테크타고 의가사 하려고 성윤모마냥 생쇼하는 새끼들 보면서 " 아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
이런 생각들어서 나름 열심히 했음...
그렇게 전역하고 일하고 어느새 회사에서 가끔 기술면접 면접관으로 가끔 가는데
당연히 군대에 대한 선입견이 생김
나같은 병신도 무사히 갔던게 군대인데
몸이 아파서 면제나 공익간거는 그게 자기 의지로 되는게 아니니 어쩔수 없다고 생각함
근데 정신병은 무마할수가 없다고 생각함
국방에 의무 좆같이 끌려가서 좆뻉이 친거 누가 하고싶어서 갔겠음 .. 나는 뺴려면 뺼수있엇고
그냥 그것마저 무기력하고 귀찮아서 갔던게 군대인데
그걸 해내고 뺸사람들은 나보다 정상이 아니란 소리고 일에대한 의지가 있을것같지도 않아서
그냥 바로 패스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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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공익많잖아
진짜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던 없던 편협적으로 시선으로 볼수밖에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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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인데 저런 사유가 있는 폭탄을 들고있는 사람을 받아줄 이유가없음.. 대부분 그렇게 생각할듯
정공 안거르는 회사가 있음?
IT는 다르다고 착각하는 정공들 꽤 있던데?
이 업계 정공아닌척하는 정공이 대부분임. 정상은 그냥 인싸 티 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