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의 열정을 쏟았지만

기획변경에 물거품이 되버린 내 소스코드들

'한번 만들어봤으니 비슷한건 금방 다시 만들잖아요?ㅎㅎ'

하고 웃는 기획자의 얼굴을 시원하게 때리지 못하는 답답한 현실

'이정도 인터렉션은 구현 가능하지않아요?'

껌을 딱- 딱- 씹으며 이정도는 누구나 한다는 표정을 짓는 디자이너

고통스럽다

중소기업 개발자는 노예일수밖에 없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