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사 1년 재직하다가 코딩 배운답시고 작년에 급발진 퇴사하고 바로 학원다니면서 수료까지했다.
현재 수료한지 9개월이 지났는데 취업도 못하고 이꼬라지다.
나이도 곧 30되는데 제목 그대로 좆된거같다.
부모님이 젤 속상해 하신다 대기업 다니다 나와서 병신짓 하고 있으니
눈 낮추고 가리는거 없이 다 지원하는데 면접에서 30번정도는 떨어졌다 지방에서 서울 가는 차비만해도 얼마냐.
저번주는 월 화 수 목 금 5일동안 연달아 면접을 봤고, 이번주에 결과나오는거 보고 안된다 싶으면 깔끔하게 접고 쿠팡 일용직 뛰러간다.
인생에 있어서 선택, 시기, 운이 중요하다. 이번일로 인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씨팔 진짜 좆같네 내가 선택한거라 주변에 한풀이도 못한다
인터넷이라 술마시고 글한번 싸지른다
다시 대기업들어가자
나도 국비출신인데 그래도 네임밸류있는 직장 다니던 애들은 코테준비해서 4천대 가는 경우 많더라 차라리 코테준비 어떰? 아니 근데 그게 문제가 아니네 면접 저정도 봤으면 cs지식이 문젠가??? 포폴은 문제없어보이는데????
개좆소는 눈 높고 금방 나갈거 같아서 안뽑고 좋은데는 그냥 안뽑고 그런가보다
눈 낮추고 여기저기 다 면접 꼬라박으면 갈수 있음
겨우 30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