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이나 사물의 본질을 볼줄하는게 통찰력인데


자신이 느끼던거에 대해서 줄줄 말하다보면


말 그대로 순수하게 느낀대로 딱 직관적으로 말하다 보니까


상대의 기분을 생각못하고 말할때도 있고


여자를 비판하는 말이 들어갈수도 있고 남자를 비판하는 말이 들어갈수도 있고


즉 듣는사람 입장에서 자신이 부정되고 그렇게 될수가 있는건데


남자같은경우는 팩트 같은경우면 자신이 부정되거나 자신을 병신으로 치부하는 말이라도 맞는말이면

깊게 생각해보고 오히려 응원을 해주거나 인정을 하거나 부끄러워하고 

까불지 않는데


여자같은 경우는 아무리 팩트고 맞는말이라도 자신이 조금이라도 부정되거나

자신에게 조금만 안좋은 얘기 같으면

거기거 끝이더라


그 어떠한 자신의 결점이나 자신의 과오조차 뭔가 받아들일수 없는거 같더라


선택되어지는 간택되어지는 생물이라 그런가


뭔가 어떤 데미지를 감내해내고 그걸 극복하거나 정면승부로 부딪혀서

자신의 실체를 들여다보는 그런게 없다


아무리 바른말 좋은말 해결책 말해준들 그게 자신의 과거의 경험에 비추어봤을떄

기분이 나쁘거나

이유없이 빈정상하면 존나 사람을 원수로 여기더라


남자같은 경우는 서로 쌍욕주고받고 싸웠어도 곰곰히 생각해봐서

지가 잘못한것도 있고 상대 사정도 좀 고려하면 친구가 될수있고


그 상황에 지가 기분이 좆같은거 보다는 사건의 본질이나 핵심을 보려고 하는데


여자는 뭐랄까 그냥 그순간 조금이라도 지가 부정되거나 지한테 안좋은 소리같으면

그냥 상대의 의도가 좋은의도고 나쁜의도고 고의든 비고의든 상관없이

무조건 상대를 원수처럼 여기는거 같다


걍 계집은 짐승과 다를바 없구나 싶더라


말해주는게 계집 본인에게 존나게 도움되는 내용이고 고치기 존나 쉬운건데도


자신의 잘못을 지적했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모든것이 무너져내리는거 같더라


정작 의도는 그게 아닌건 생각하지도 못하고


그냥 존나게 정신적으로 열등하고


본능적으로 사는 짐승같더라


어린년이나 늙으년이나 직업불문 이런거 보면 진짜 와 경이롭기까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