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만약 한반도 주변국 대사라면 어떤 유튜버, 기자, 학자를 지원하시겠습니까?


물론 대사관의 유튜버, 기자, 학자 지원 공개적으로 할 수도 있겠지만 어용 꼬리표를 피하기 위해 은밀하게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1. 미국의 경우

2. 중국의 경우

3. 일본의 경우

4. 러시아의 경우

5. EU의 경우

6. 중동의 경우

7. 남미의 경우

8. 아프리카의 경우


전략, 전술, 실례 다 좋습니다.


참고:

한반도 주변 심리 첩보전 - 전직 첩보요원이 밝히는 심리공작의 실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2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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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소개
국제정치에서 암암리에 행해지는 심리공작의 실체를 완벽하게 해부한 책이다. 심리공작의 구체적 사례에서부터 배경 이론, 역사, 방법론뿐 아니라 대항방법까지도 심도 있게 제시했다. 특히 한반도 주변 4강이 이 심리전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가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심리전의 핵심 수단인 인지조작은 현대사회에서 여론조작, 국내 정치 등에서도 그대로 사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심리전은 국제정치뿐 아니라 국내 정치, 집단 혹은 개인 간의 이해 다툼에서도 유용한 수단임을 알려준다.


2003년 이라크전 개전에 앞서 미국은 이라크의 아지즈 부수상이 망명할 것이라는 허위 선전을 했다. 아지즈는 결백 입증을 위해 사담 후세인의 비밀 방공호를 찾았다. 이를 통해 후세인의 소재를 파악한 미국은 이 지점에 대한 무차별 폭격과 함께 전쟁을 시작했다.

서방으로 망명한 구 KGB 요원 레프첸코와 미트로힌의 증언에 따르면, 소련은 일본 정?관계와 언론계에 수백 명의 KGB 협력자를 운용했다. 아사히, 요미우리, 산케이신문 등의 베테랑 기자들 중에도 KGB 돈을 받고 소련에 유리한 기사를 쓴 사람들이 있었다.

일본 정부는 2004년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에 앞서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를 대대적으로 활용했다. 톰 크루즈가 코이즈미 총리를 예방하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무사도 정신을 환기시킴으로써 일본 내 파병 반대 정서를 잠재울 수 있었다.

심리 첩보전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질서를 바꾸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제정치의 이면에서는 여론 유도나 모략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 이때 목표로 한 사람?집단의 심리를 조작하고, 가짜 정보로 이들을 교란하는 것이 심리?기만공작이다. 정보의 날조?왜곡 선전으로 인해 적은 의심에 빠져들고 이윽고 스스로 무너진다―.

개인이나 집단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 것은 대단히 어렵다. 그러나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인지조작의 이용자는 적절한 정보와 기본적인 심리학적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어떤 개인이나 집단도 조작할 수 있다. 누구나 인지조작에는 취약하다.

영화와 첩보는 지금도 무관하지 않다. 할리우드의 주요 스튜디오, 텔레비전, 네트워크 등과 백악관 사이에는 오락산업이 테러와의 싸움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가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영화가 무색한 권모술수의 실제 사례에서 각국 첩보기관의 연구 내용, 그리고 그릇된 정보에 놀아나지 않기 위한 대항수단에 이르기까지, 알려지지 않은 인지조작의 실태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