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뭐... 들어가 본 적은 당연히 없긴 한데 비전공에 학원 출신이라... 그래서 뭐 그쪽이랑 비교를 할수는 없지만
솔직히 일이 존나 쉽잖아 si는 그냥 가끔 일의 양이 개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는건데
그것도 뭐 워라벨까지 생각한다 치면
아예 좀 일자리 구하는 귀찮음은 있긴 해도
프리랜서 해버리거나 하면
너무 좆같은데 걸리면
씨발 이게 사람이 할일입니까? 적당히 좀 하죠? < 해버려도 되고
거기다 존나 시키는건 얼마나 버라이어티하냐
여기 갔더니 뭐 aws를 쓰질않나 저기 갔더니 gcp를 쓰질않나
도커를 쓴다질않나 db도 오라클이었다가 mssql이었다가 postgreSQL이었다가
jsp에 제이쿼리부터 뭔 웹스퀘어 넥사크로니 vue, react
걍 돌아다니다 보면 웹기술 전시장이 따로없는데... 하긴 뭐 그와중에 스프링(or 스프링부트) 하나는 일관되게 쓰긴 하네
가끔 머신러닝 붙인다고 파이썬 쓸때 정도 말고는... 아니면 닷넷 쓰는데 있긴 한데 내가 C# 개발자는 아니라서
하여튼 뭐 가만히 있어도 공부시켜주니까 얼마나 좋냐... 난 재밌던데
뭐 벌이도 솔직히 다른일 한다고 이정도 벌 수 있었을거 같지도 않고...
난 뭐 주말근무니 야근이니 이런걸 잘 안해서 그런가? 가끔 si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 글 있으면 좀 그래
초봉이 낮아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냥 고점이 아무래도 좀 낮아서 그런건가 ...?
아님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걍 내가 어그로 글에 ㅄ같이 낚인거임?
일이 전혀 쉽지않던데
그리고 그게 뭐 시발 일이 진짜 어려운 게 아니라 사람새끼들이 좆같은 경우가 99.99%니까 그게 싫은거임
솔직히 사람이 좆같은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음 일은 난 초반엔 힘들긴 했는데 연차 좀 쌓이고 나서부턴 뭔가 위기도 없었다... 새 기술스텍 새로 배워서 적용할때 그냥 와 재밌다~ 이런느낌은 들긴 했는데 ... 사람 좆같은건 프리하고나서 그래도 쬐끔 해결되긴 했음 진짜 쬐끔이긴한데 하... ㅠ
사실 해결이라기 보단 좆같으면 걍 씨발 내가 나가고말지 하고 딴데 도망치는거긴 하네
ㅇㅇ 프리니까 가능... 어지간한 대기업도 진짜 개 좆같이 일하는 데 많음 1년내내 뒤치다꺼리만 하다 프로젝트 끝났을때 기분이 정말 좆같았음 내가 배우는것도 없고 커리어 도움될일도 없이 병만얻고오는기분?
si는 장점을 최대한 살릴려면 프리를 해야된다고 생각함... 뭐 나도 40대 접어들면 생각이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아직 서른 중반이라 ...
갑질 을질 다 싫어하는 입장이라 몇번 겪고 걍 바로 다른 동네로 갈아탔는데 si는 회사가 날 보호해줄 수가 없는 입장이라 진짜 그럴거면 프리하는게 맞음 ㅋㅋㅋ 회사 보호 못받을거면 회사 왜다니노 ㅋㅋ
사실 뭐 ... 난 좀 제일 이해안가는게 si 정규직이긴 해 ... 뭐 사람들이 썡짜 보도방만 욕하는데 솔직히 난 '제대로 된 si 업체' 랑 보도방의 구분이 되게 어렵다 생각해서 ... 사실 거의 종잇장 차이라 보는디... ㅋㅋㅋ
맞음 ㅋㅋㅋ 어차피 인력 파견하는거 똑같고 계약서대로 인력 주는거 똑같음. 결과적으론 걍 인력팔이이고 대우가 좋냐 아니냐와 체계 정도의 차이? 모든 업무 시스템이 갑한테 끌려다니는데 뭔 제대로 된 시스템이 생기겠노 ㅋㅋㅋ
잘 아는거 보니까 그래도 이쪽에서 일 꽤했나보넹... 다른 동네로 간건 부럽넹 머 난 그래도 프리로 나름대로는 재밌게 살고는 있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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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서울에서 하는 플젝만 들어가서 지방에 가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나 아는 동생은 지방만 가는 친구 하나 있긴 함 소싱에서 너 지방가라 떠미는게 아니라 본인이 원해서 지방 플젝 열리면 가는거임 지방이 보통 페이 자체가 더 높고 + 체류비를 보통 줌 방값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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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기는 정부관련 사업하거나 초급때는 쬐끔 보긴 함 중급 짬차기 시작하고 부터는 사실 의미가 전혀 없다... 딸꺼면 초반에 따는게 좋고 이미 몇년 쌓였으면 굳이 돈 + 시간들여서 딸 필요가 전혀 없다 생각함 나도 몇해전부터 딸까말까 고민하다가 짬차서 손놓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