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땐 프레임워크 이해하기도 쉽지 않고, 이해해야할 일도 별로 없기 때문에 미지의 영역처럼 느껴짐.
내가 완벽히 이해하는 것 같지도 않고, 누가 만든 걸 쓰는 사람처럼 느껴져서 불안함.
나도 그랬음ㅋㅋ
일을 하면서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커스텀할 일이 한 두번씩 생기고,
엔터프라이즈급 프로젝트들을 경험하다보면 설계 패러다임이나 컨벤션에도 익숙해지면서 프레이뭐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짐.
오픈소스에 pr 하나 둘씩 올리고 머지되면 컨트리뷰터 됐다고 좋아하는 시기도 이때 쯤이었음
몇개를 보다보면 언제나 그렇듯 신비감은 사라지고 맘만 먹으면 파악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불안한 마음도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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