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동네에서 태어났는데
열심히 공부해서 명문대 진학함
지금은 20대후반이고 나름 이름있는 it기업 다니는중임
최근에 10대때 친했던 친구들이랑 연락이 닿았는데
솔직히말해서 다들 처음들어보는 대학교 들어갔고
처음들어보는 중소회사에서 대우도 별로 못받는것같았음
단톡방을만들었는데 방 만들자마자 인사나누고 뭔 게임얘기를 그렇게하더라
오버워치, 배그, 롤 이런얘기엄청하는데
보통 나이 20대후반정도됐으면 게임 안하지않음?
난 지금까지 대학다니고 회사다니면서 친한사람들이랑 운동, 여행, 영화 얘기를 많이했지
게임얘기는 진짜 해본적이없는데
이게 자라오면서 주변환경의 영향으로 그렇게된건지
아니면 그냥 개개인의 성향인건지 모르겠다.
개개인의 성향임 근데 어릴 때는 게임 이야기가 주류였다면 대학 기점으로 마이너로 빠지더니 취업하면 조금 인식이 안좋은건 맞음 ㅇㅇ;;
보통 피곤해서 예전만 못하다고 애기함ㅋㅋ
아조씨들 디아 얘기하는데ㅇㅅㅇ
ㅇㅅㅇ 우리 그룹은 젤다, 디아..
같이할땐 있는데 얘기로는 잘 안하는데 ㅇㅅㅇ - dc App
회사에서 왕따임? 50먹은 팀장님도 담배피면서 디아얘기하는데
은연중에 10대의 추억과 친구들을 회상하는 느낌이 아니라 저 멤버들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서 조언하는데 .. 오래도록 우정 이어갈거 아니면 단톡방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