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재가 갈 수 있는 수준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닌데
평균의 함정에 빠져서
나보다 대학 못 간 재가
연봉 얼마니까 나는 더 받을 수 있을 꺼야
국비에서 나보다 못하던 누가
어느 회사 갔으니까 나는 더 잘 갈수 있을 꺼야
스스로에 대한 근자감에
첫회사 아무렇게나 가면 안된다더라..라는 말 때문에
취업준비 하느라 시간 보내는 케이스들..
예전에는
고시 낭인 같은 몇몇 케이스들만 그랬는데..
요즘에는 고시판이 아니어도 취업 낭인이 많아보여..
자기객관화가 덜 되어서 그런 거라기 보다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평균 미만의 삶에 대해서
냉혹해서 그런거 아닌가..
그냥 마 그런 생각을 합니다..
개발 이야기 : 500 에러
딴건 몰라도 국비나오고 더 준비할만 하지 않음? 6개월은 좀 짧아보이는데
국비 나와서 더 준비하든 않하든 초봉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꺼라고 생각한다.
꿈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인 놈들 투성이지 - hrin
처음엔 그런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사람이 아니라 사회가 문제 같음.. ㅇㅇ
사소한데서 행복 못느끼고 가족 친지랑 유대감이나 애정 사랑이 없어서 그런것도 크지 - hrin
사회전반적으로 개인주의가 심해져서 자기가 못된건 자기가 못나고 열등해서 그런거같고 그렇게 되는 사회.. 옛날에는 좀 모자라도 성실하고 가족한테 잘하고 하면 어른이나 사회에서도 칭찬받고 자기만의 장점 있다고 충분히 행복하게 먹고살 수 있었는데말이지.. - hrin
마지막 문단 인정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실패하거나, 평균에 부족하더라도 살아나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옹
취업 망한 내 입장에선 그래도 좀 더 잘 가고 싶은 사람들이 이해는 간다
좀 더 잘 가고 싶다는 마음은 누구나 똑같지만.. 수능은 죽쒀놓고 서울대 가고 싶다는 건 욕심이라고 봐야져..ㅇㅅㅇ 저는 횽 회사 넣어주면 삼보일배하면서 출근 가능. 쌉가능....
다 이해 하는데 부족하다거니, 이 회사는 어째서 별로니, 한파라 차라리 좀 더 공부해서 풀리면 회사 지원한다더니... 별 핑계 다 대면서 이력서 안 넣는 애들은 진짜 혼나야함
최종합격해도 취소하던가하더라도 계속 이력서 넣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함 그래야 자기객관화도 되고 부족한걸 채워서 늘지
공감...
보통 저런 핑계 대는 애들 대부분은 회사 이력서 거의 안넣음 넣는다고 해도 자기 눈에 차는 곳만 넣지
근데 저런 핑계 대는 애들에게 너님이나 내가 말해봤자 가능성 있는 자기를 못 기다려주는 틀딱 취급 당할 듯... ㅜㅜ
그치...ㅠ 나도 사실 첫 회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올해 1월부터 회사 넣엇는데, 이전에 최합 2곳했는데 안가고 이번달에 붙은 회사 들어가거든.. 근데 같이 취준시작했던 애들이 회사 가려서 지원하다가 면접도 하나도 못 가는거 보면서 기분이 이상하더라 공백기가 작으면 몰라 1년 넘었는데 그러는거 보고 답답했음
너말대로 말해도 듣지 않는 애들이 태반이라, 진지하게 피드백해주라고 하는 애들한테만 말하는중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