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재가 갈 수 있는 수준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닌데
평균의 함정에 빠져서

나보다 대학 못 간 재가
연봉 얼마니까 나는 더 받을 수 있을 꺼야
국비에서 나보다 못하던 누가
어느 회사 갔으니까 나는 더 잘 갈수 있을 꺼야

스스로에 대한 근자감에
첫회사 아무렇게나 가면 안된다더라..라는 말 때문에
취업준비 하느라 시간 보내는 케이스들..

예전에는
고시 낭인 같은 몇몇 케이스들만 그랬는데..
요즘에는 고시판이 아니어도 취업 낭인이 많아보여..

자기객관화가 덜 되어서 그런 거라기 보다는
사회 분위기 자체가 평균 미만의 삶에 대해서
냉혹해서 그런거 아닌가..
그냥 마 그런 생각을 합니다..








개발 이야기 : 500 에러